딕셔너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나모에서 딕셔너리 활용하여 코드 리팩토링 하기 도입: 비주얼 스크립팅의 장점과 한계 다이나모는 작성하기 직관적이고 쉬운 대신에, 목적을 자세히 구현할 수록 코드의 복잡도가 순식간에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딕셔너리란? “Dictionary” 라는 영단어는 “사전” 이라는 한국어 단어에 대응하는 단어입니다. 이렇게 짝을 지어 대응시킨 정보의 형태를 Dictionary 자료형이라고 하고, 그림처럼 중괄호 안 쪽에 콜론으로 대응시킨 데이터 쌍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대응되는 정보라는 특징을 이용하면, 하나의 꾸러미로 함께 돌아다니는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를 규정하는 정보를 한번 나열해 봤습니다. 아까 dictionary에서 보던 자료의 형태와 굉장히 유사하죠? 굉장히 직관적인 형태의 데이터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괄호만 양쪽 끝에 붙여.. 다이나모에서 딕셔너리를 데이터 구조체 처럼 사용하기 - 포스팅 예고 다이나모에서도 json object와 같이 데이터 구조체를 구현하고 활용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파이썬 스크립트 노드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조금 간단한 수준으로 데이터 구조체를 구현하고자 한다면 “딕셔너리” 가 좋은 방법이 되어 줍니다. 위에 있는 코딩은 레빗 벽체가 가진 속성 중 일부만을 추려서, 나의 의도대로 수정된 객체를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데이터를 꺼내 쓰는 과정을 단순화하여 구현한 샘플입니다. 2~3개월 정도의 시간 뒤에 정식 포스팅으로 재 발행할 예정이며, 위 내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빨리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꿀팁들을 미리 사진 한, 두장으로 정리해서 그림과 짧은 글 형식으로 미리 올리려고 합니다. .. 이전 1 다음